2020. 2. 11. 03:15ㆍ여행일기
코블러 술집
광화문 : 바호핑 : 포시즌 찰스H - 코블러
종종 올렸던 집인데사진정리하며 한번 또 털어내요 이날도 엄청났던 날이네여눈이펑펑내던 날 평일이었는데회식을 하고 살짝 아쉬웠던 친구랑 3차 포시즌 찰스H 메뉴 Feb2018기준 커버차지 만원칵테일 23만원 정도
종로 내자동 코블러(Cobbler) 바. 한옥을 멋스럽게 살린 비밀 아지트
Bar Cobbler 발견과 함께 신선한 문화충격을 준 바내자동이라는 이름도 희한한서울에 산지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신촌 근처에 두고도 전혀 알지 못했던동네에 취향을 저격하고도 총알이 남을바를 동네 주민에게 소개받았습니다 여긴 절대 찍으면 안되는곳 이라며 엄포에 엄포를 놓아서 쫄아서 카메라를 전혀 들지 못한트리플 A형
서촌 맛집 :: 한옥에서 즐기는 위스키 한 잔, 코블러(Cobbler)
가끔은 그럴 때가 있다 내가 사는 동네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지인 그래서 동네에 놀러 올 때 나 여기 가보고 싶었다고 말을 하는데 내가 모르는 생소한 상황 나름 서촌에 오래 살아가지고 어지간한 곳은 다 알고 있었는데 이날은 내가 모르는 곳이 나와버린 하루였다 도대체 이곳은 뭐 하는 곳일까 생각하고 따라가본 곳인데 너무 좋은 곳이라 이웃분들과 함께 그
[광화문] 코블러 - 서울에서 가장 한국적일거 같은 바!
광화문 내자동 뒷골목에 위치한 소중한 바코블러이 바는 작년 8월 경에 가오픈하고 나서 아직 정식 오픈은 안한 바이다 다음달에 정식 오픈하면서간판도 달고 메뉴판도 인쇄하신다고 하셨다 가오픈 기간이 유독 긴것은손님들의 테이스트 내부 소프트웨어 등을 완성하려면그만큼 시간이 걸린다고 사장님이 생각해서이다 어쩌면 정식 오픈 이전이지만이미 웬만한 바들보다 더
[광화문] 코블러 - 서울에서 가장 한국적인 바! 2번째 방문
하지만 텐더바도 갔다 오고 나서는 자신있게코블러가 가장 한국적인 바라고 부를 수 있다 텐더바는 긴자 바라고 해도 크게 어긋나지 않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천장 사진만 보면누가 여기를 bar 천장이라 생각할까조금만 밑으로 찍어야아 bar이구나라고 알수 있다 이날도 어김없이 외국인들이 오심저기 테이블 쪽에 금발의 여인도 오셨는데 다 모자이크Gibson은 p
[광화문 / 내자동] 코블러 바 - 3, 4번째 방문 통합 포스팅!
골목이지만 그래서인지 왠지 안전할거 같은느낌적인 느낌경찰관님들 믿습니다 길게 늘여진 바와 천장이 아름다운 코블러그리고 항상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유종영 사장님 코블러 주전부리인 코블러 파이이날은 민트 안 올려주셨네 일행분이 추천받아 주문한Chandler Gimlet
슬슬술
내가 마실아이 슬슬술 술술술 술 진짜진짜 안마시다가 왜 바에 발을 들였어 분위기랑 요론조론게 맘에 들어서 거참자주 가고있다 엄청은 아니구 자제해서 일주일에 한번쯤안주 안시켜도 술값이 술안주 값만큼 후덜덜이 나온다는게 함정 갈곳은 코블러경복궁역이랑 가깝다 코블러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12
[올빼미가 소개하는 밤의 서울] 심야주점, 영화 <소공녀>와 위스키 바...
밤기행 열하나 내자동 코블러Cobbler 날씨야 네가 아무리 추워 봐라 내가 옷 사 입나 술 사먹지 신천희 술타령 1 생명의 물 영화 의 주인공 미소가 낭송할 만한 한 편의 시다 미소는 술 담배 그리고 남자친구까지 세 가지만 곁에 있으면 행복하게
영화 소공녀 위스키바 서촌 코블러
영화 속 주인공 미소에게 소중한 존재 위스키 영화 를 보고 나면 머릿속에서 잊히지 않는 장소가 하나 있다 주인공 미소가 매일 밤마다 찾아가는 위스키바 집세를 포기하더라도 위스키와 담배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무심한 표정을 짓다가도 위스키만 보면 세상을 다 가진 듯 미소를 띠는 주인공의 모습 위스키는 주인공
[서촌] 칵테일 바 코블러
어제는 코블러 재방문역시나 처음을 함께했던 친구와 함께한 어제를 기록해보고자 한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멀리서부터 분위기를 뿜뿜 하고있는 코블러 예쁜 입구를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더욱 더 감성적인 공간이 나타난다 저번
사직동 바 코블러(Cobbler)
합정동 문차이나에서 거하게 먹고 마신 송년회날2차로 어딜 갈까 하다가 코블러로 향했다 나는 첫 방문이다 일행 중 단골이 몇 명 있어서석화도 맛보고포토 바이 환 다이퀴리 매우 훌륭한 밸런스의 김렛이었다 사이드카도 아주 좋았고 한옥을 개조해 만든 실내의 분위기가
경복궁역 나들이; 코피티암 그리고 코블러!!
코피티암카야토스트우왕 대림미술관이랑 가깝게 있던 코피티암 분위기 어쩔 술도 가볍게 마실수있구나 좋당 카야토스트 먹으러 가자고 했을때기대안했다 카야잼의 기억이 딱히 긍정적이지 않았기에 그런데 두둥전혀다르다 맛이가미된듯한 버터와 함께 압착되
[칵테일바추천] 코블러(COBBLER)
친구들과 서촌 대림미술관을 갔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가게 된 칵테일바사실 난 칵테일바가 처음이었다 술도 좋아하지 않고 갈 일이 없었는데 색다른 곳을 가고 싶었다 골목골목 찾아 들어가야 했지만 골목길이 칵테일바의 가치를 더해주는 듯 했다 약간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당황하고 칵테일 종류를 몰라 어버버 하고 있을 때 웰컴푸드가 나왔다 석화인데 나는 석
소공녀와 코블러
소공녀라는 제목과 이 포스터에서 주는 느낌이 좀 무섭고 싸늘한 영화일 거라고 생각했는데정말이지 너무 귀엽고 유쾌하고 손 꼭쥐고 보게 하는 그런 영화였다 입소문이 나서 5만명이 봤다는데 영화관에서 못본 게 아쉬워서 괜히 감독님배우분들께 죄송하네요 이 영화는 간만에 별5개 영화라 뭐가 이렇게 좋은지 좀 자세히 쓰고 싶었다 1 미소와 한솔이의
광화문 위스키 bar 코블러
광화문 경희궁의 아침 근처 꼬불꼬불 골목에 위치한 코블러정해진 메뉴 없이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작은 한옥 안에 이렇게 편안한 느낌이선물 받은 헨드릭스를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서 한잔오이와 장미가 주는 향이 어우러져서 너무 상큼한 맛무더위에 마시기에 너무 좋았다 조만간 실력 발휘할 날을 잡아야겠음
[리뷰/서촌] 소공녀의 코블러
오톡오톡 대표 집순이 소연이가 낮에 갑자기 나오라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더워서 안나간다 니까 여기 가야된다고 b 1일 자유 부름권도 하사하심 b 코블러는 경복궁역에서 제일 가까운가봅니다 광화문으로 모이라더니 경복궁으로 오면 된다고 길을 알려주었어요 7번 출구로 나가세요 걸어서 4분 밖에 안걸립니
[경복궁 바] 내자동, 코블러. 내사랑 코블러.
석화의 계절이 오면 늘 준비해주시는 석화 스페샬 내자동경복궁역 7번출구 서울지방경찰청 뒷골목엔어마어마한 바들이 있는데그중 하나가 홍대 로빈스퀘어 의로빈 사장님의 코블러 에요 한옥을 개조해서 만든 바 처음 오픈때만 해도 생소했는데 요즘엔 많이 생기더라고요 한창 블랙맨하탄에 빠져서 작년 가을 겨울에 많이 마셨는데요즘엔 술을
<서촌> 비밀 아지트 같은 코블러 바
저녁 먹고 서촌을 잘 아는 언니를 따라서 바에 가봤다 이런 술집은 처음 와보는데 분위기도 너무 좋고 취향 저격 불금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고 신세계였다 나는 그냥 과일맛 나는 도수 낮은 걸로 부탁드렸는데 스파클링 들어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말씀드리니 이렇게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어 주셨다 대학생활 4년 동안 하면서 칵
[칵테일] 럼 베이스 올드패션드 / 보치 볼 - 종로 코블러
종로쪽에도 괜찮은 바가 많다고 들었는데 친구가 좋아하는 바가 있다고 해서 가게 되었다 들어서자마자 왜 이 바를 제일 좋아한다고 했는지 바로 이해함한옥 내부를 개조한 것 같은데 높은 천장에 나무 들보가 보이고 전체적으로 따뜻하면서 너무 딱딱하지 않고 즐거운 느낌홍대 로빈스 스퀘어 사장님이 새로 내신 곳이라고 한다 언제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비교적
[경복궁/내자동] 텐더바 - 일본 느낌 가득한 클래식한 분위기의 칵테일바
을지로 레드스타에서 1차를 하고2차로 가려던 술집에 자리가 없어경복궁으로 이동했다 친구가 영화 소공녀 에서 봤다며추천해줬던 바 코블러 와 텐더바 를 염두에 두고 일단 출발둘이 바로 옆에 붙어 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한옥을 개조해
개성강한 동네술집 BEST 4
[경복궁 / 광화문] 코블러 바 - 여전히 편안한 코블러~
코블러_싱글몰트_ Arran MACHRIE MOOR (아란 마크리무어)
하 최근에 마시고앗 맛있다 느낀 술 Arran Machrie Moor 평소에 라프 로익 라가 불린 좋아해요 피트 향 있는 거 좋아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추천해주신원산지 스코틀랜드제조사 아란 증류소 Arran Distillery분 류 싱글 몰트 스카치위스키도 수
[서촌]코블러
지난 주에 처음 가보곤 너무 맘에 들어서 어제 또 방문한 코블러 칵테일을 잘 모르는데도 여기의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자꾸자꾸 가고싶은 곳3경복궁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구 저녁으론 7번출구쪽에 있는 빅블루에 갔었는데 거기랑 아주 가깝당 간판부터 맘에 들어서 굳이 찍고 들어가기텐더
[광화문/경복궁] 코블러 바 - 6th 포스팅~
코블러 바 안지는 3개월 밖에 안된거 같은데벌써 6번째 포스팅이라니 몇번 통합포스팅까지 했으니최소한 한달에 12번은 간꼴이다 7월 1일부터는 가능하다고 하니이제는 될텐데 칼같은 텐더바 코블러도 만석이었는데주변에 좀 산책하고 있더니 바로 자리가 나서착석했다 여기 이런 조명도 있었구나분주하게 자리 정리중인 직원분너무 익숙한 기본세팅 싱
광화문바 - 한옥에서 마시는 칵테일
안녕하세요 이쇼입니다 오늘은 올릴까 말까 고민을굉장히 많이했던나만 알고 싶은 광화문바코블러를 소개 해 드리려 해용 코블러는 올해 초 친구들이랑가볍게 칵테일 한잔 하러광화문을 배회하다가골목골목을 지나는데 핵멋진한옥에 바가 있어 들어간곳인데요 여기에 바가 있어 싶은 곳에위치해있답니당
[경복궁 / 광화문] 코블러 바 - 엄청 많이 마신 날!
항상 즐겨 쳐다보는 코블러 천장실은 코블러 처음에 갔을때스모키 올드패션드와 브랜디 크러스타를 추천 받아서 갔는데스모키 올드패션드 만들때 필요한연기 만드는 기계가 계속 없어서 못 주문했었다 사장님이 4월 중순 이후에 들어온다고 해서이날 들어왔냐고 물어보니있다고 하셔서고민도 안하고 첫잔으로 스모키 올드패션드 주문올드 패션드 주문할때 항상 어떻게 만드는지 살펴
코블러 - 내자동 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두 칵테일이 다 너무 강하게 느껴졌던
광화문 분위기 좋은 한옥 칵테일바 코블러 (cobbler)
블로그 서칭의 귀재 고씨가 찾아낸 바 코블러술은 안마셔도 술집은 잘찾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고씨경복궁역 부근 좁은 골목길에 보물처럼 숨어있는 칵테일바 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다른 차원의 세계는기대해도 좋다 바 좌석이 10좌석 안쪽 테이블은 작은 테이블
Cobbler - 내자동 코블러바
경복궁역 골목에 숨어있는 한옥 바 너무 맘에들어 일주일에 세번 방문 코블러 종로바 위스키 경복궁역칵테일바 싱글몰트 한옥 내자동 분위기좋은바 서울맛집
https://zuzurani.zoozoo.xyz/entry/신정동-뽕잎사랑-샤브샤브-뽕잎사랑-안양유원지점-경기-안양시-샤브샤브-맛집
신정동 뽕잎사랑 샤브샤브 / 뽕잎사랑 안양유원지점 / 경기 안양시 샤브샤브 맛집
뽕잎사랑 안양유원지점 샤브샤브 [뽕잎사랑] 예술공원 맛집 살랑살랑 봄바람이 부는 요즘 나들이 하기 좋은 안양예술공원으로 향했다 공영주차장쪽 큰집추어탕도 맛나고 꽤 오래된 동남갈비도 좋고 쭈꾸미정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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